본문 바로가기
  • 기록이 역사입니다-여수미술 아카이브
  •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문화예술
  • 행복한 삶을 위한 문화예술
■ 공연 전시 축제/2020년

섬 그리고 섬 展 / 2020.8.1~8.25

by May born JCY 2021. 1. 18.

섬 그리고 섬 展
2020.8.1~8.25
여수미술관
(여수시청 건너편.2층)
오픈식: 2020. 8.5.수 pM6:30

여수미술관 전시실에서 ‘섬 그리고 섬’이라는 주제로 여수 섬들의 아름다운 경관과 비경을 담은 특별한 전시를 개최합니다.

여수 화양면과 고흥을 잇는 4섬5교가 2020년 3월에 개통되어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었던 아직 알려지지 않아 한적하고 고요한 천혜의 섬 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의 섬들을 쉽게 탐방하게 되면서

‘섬 그리고 섬’展은
우리지역 여수작가
장창익,이존립, 정원주, 정채열, 서봉희 외
서울, 광주, 진주의 작가
권혁춘, 박건우, 금보성, 김복동, 김 영신, 박영진, 박아트, 장연희
총13명 작가들이 참여한 특별기획전으로

섬 스케치 답사 후 다양한 접근을 통해 여수 섬의 아름다움을 각각의 개성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선 보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온 사회가 불안감 속에 힘겨운 일상을 버티고 있는 요즘, ‘섬그리고 섬’ 전시를 통해 여수 섬들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감상하고 공허함과 상실감에 대한 감정들을 공감하고 작품 속에서 위로를 받았으면 합니다.

관람하러 오실 때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시고 오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