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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전시 축제/2000년대29

2008년 여수아페 추억의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 2008년 여수아페 추억의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 우연히 다른 블로그에서 오래전에 올렸던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이 있어 다운 받아서 이 곳에 올려봅니다. 그 당시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호응과 참여도가 좋았던 것인데, 지속되지 못하고 폐지되었다. 여수아페의 한계가 느껴져서 항상 안타깝다. ================================== 2008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여러 행사 중 미술가들의 작업실을 직접 찾아가서 볼 수 있는 좋은 시민참여 행사가 있다. 전시장에서 보는 미술가들의 작품 감상보다 훨씬 직접적인 감동을 줄 수 있는 "지역작가 오픈 스튜디오 투어"에 관심있는 시민들은 8월 31일까지 본 행사 안내 홈페이지에서 게시판에 신청하거나 사무국으로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작.. 2021. 1. 18.
민들레 회원展 -그림이 있는 식탁 /2009.11.01-10/복촌갤러리 ◆◆ 민들레 4기 회원展 - 그림이 있는 식탁 기간: 2009.11.01-10 장소: 복촌갤러리 주최: 민들레 공방 참가: 김진이.김소영,황영숙,서지순,주혜진,송성주,문지순,이예지 2009. 11. 3.
2009 바다미술제 좀 더 큰 이미지로 받고 싶을때 1248355044_poster_2.jpg (2.16KB) 2009. 7. 23.
제8회 통일염원그림그리기대회 큰 이미지 파일로 다운 받기 1242870634_090613_poster.jpg (1.05MB) 2009. 5. 21.
그 섬에 가고 싶다 展 ▲리플렛 1p ▲리플렛 2p ▲리플렛 3p ▲리플렛 4p정채열 세 번째 그림 이야기 그 섬에 가고 싶다.2009.04.12-04.25 / 복촌갤러리섬은 삶의 한 복판에 놓여있는 현대인의 자화상처럼... 바다 한가운데 홀로 서서 익명으로 살아간다. 누가 특별한 이름으로 불러주지 않아도 섬이라는 보통명사로 의연하게 존재한다.아련한 쪽빛의 고독감으로 사색을 즐기며 잔잔한 대화와 거친 저항으로 세상과 부딪쳐 가슴을 후려치는 깊은 상처에도 푸른 빛 넓은 심해로 쓰려 안으며 존재한다.하루를 홀로 살아도 섬과 같이 고뇌와 상심에 아파해도 바다와 같이 꿈을 머금고 바다에 속삭이는 하늘과 같이 섬과 바다와 하늘이 하나 되어 존재한다.바다가 그리울 때 우리는 말없이 그 섬에 가고 싶다.2009년 4월의 문턱에서 . . ... 2009. 4. 21.
제10회 거북선 그리기 만들기 대회 포스터 큰 이미지 - 포스터 다운 받기 1239806376_2009_10_poster.jpg (용량1.7M) 2009. 4. 15.
2009_옴니버스아트쇼_포스터 1253235972_2009artshow_poster_w1800.jpg조금 더 큰 이미지 다운 받기 (약3M)===================================================================================================옴니버스 아트 쇼란 무엇인가? 옴니버스(omnibus)란 합승마차 ·합승자동차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말이다. 1827년 보드리라는 사람이 프랑스의 북서부에 있는 낭트시(市) 교외에 온천장을 개설하고, 마차를 정시(定時)에 낭트시의 중심에 보내 손님을 모았다. 이 마차는 처음에 ‘리세부르그의 온천마차’라 불렸지만, 친구의 권유에 따라 라틴어로 ‘만인을 위한’을 뜻하는 옴니버스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이 이름은 그 당시 낭트시의.. 2009. 3. 30.
중국 계림을 가다展 ▲ 전시 리플렛 1P ▲ 전시 리플렛 2P ▲ 전시 리플렛 3P ▲ 전시 리플렛 4P ▲권혁세_요족마을운해_12x17_2009년作 ▲김광수_흥정_12x17_2009년作 ▲김두원_세외도원_12x17_2009년作 ▲김태완_가마우지_아르쉬 수채_18X24_2009년作 ▲김태완_소수민족촌에서 만난 와족소녀_아르쉬 수채_10P-2009년作 ▲문대식_출조를 기다리며_12x17_2009년作 ▲박진희_계림 이강소경_순지채색_10(P)_2009作 ▲박진희_세외도원에서 바라본 풍경_순지 배접 위에 수묵채색_10(P)_2009년作 ▲오종순_여행객_12x17_2009년作 ▲윤석우_계림풍경_21x23_2009년作 ▲윤석우_풍경에 머무르다_2009년作 ▲이근수_공연중에서_12x17_2009년作 ▲이근수_관암동굴_12x17_200.. 2009. 3. 21.
중국 계림을 가다展 2009. 3. 16.
김옥진.서명덕 2인展/09.03.01-14/복촌갤러리 ◆김옥진.서명덕 2인展/09.03.01-14/복촌갤러리 예술에 있어 치열한 작가 정신은 영혼과 신명이 어우러진 몰아(沒我)의 한판이어야 한다. 그것은 생과 사의 가교(架橋)이며 환상이다. 작가가 지향하는 예술 세계는 오로지 인간의 삶, 인간의 습관과 관습, 세계에 대한 이해 그리고 종교적인 문제이다. 그것은 세련되지도·기계적이지도 못하며, 미학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유행이나 시류에 편승하지도 않는다. 작가 자신이 태어나면서 가지고 온 원시적 본능이며 오로지 창작에 대한 순수한 열정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남도의 물맑은 항구 여수에서 청설(淸雪)과 시루(始樓)가 초대전을 준비하면서 여수의 갯내음에 여인의 창작열을 주체할 길 없어 마냥 붓으로 풀어내어 신명(神明)이 나 있을 쯤, 두 여인의 멋쩍은 민망함은 때.. 2009. 2. 26.
문화관광답사(09.02.14) 2009년 2월 문화관광답사 마을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화양면 보호수를 찾아 󰋪 때 : 2월 14일(토) 13:00 - 17:00 󰋪 곳 : 화양면 장수리 자매마을 방풍림, 수문마을 보호수 등 󰋪 집결지 : 13:00 학동 시청 민원실 앞 󰋪 목적 - 해양 관광이 꽃피는 맑고 푸른 여수 만들기를 위해 시민 스스로 우리 지역을 알고 자긍심를 갖도록 한다. - 농어촌 마을의 보호수, 문화재, 주민들의 삶의 현장, 아름다운 해안선 등 여수 의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한다. 󰋪 참가범위 : 시민, 회원 가족 󰋪 진행방식 : 신청 인원에 따라 차량지원은 4명/1대 기준 󰋪 일정 : 학동 시청 민원실 앞(13:00) - 화동리 화양고앞 보호수와 고인돌(13:20) - 서촌마을(13:30 서촌리) - 서연(13:40).. 2009. 2. 18.
2009 복촌갤러리 전시 일정 2009. 1. 20.
신년하례 `소`띠전 2009년 기축년 (己丑年) 소띠 해를 맞이하여 _ 소는 우리 나라의 농경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단순한 가축의 의미를 뛰어넘어 마치 한 식구처럼 생각되어 왔다. 소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노동력일 뿐 아니라 운송의 역할도 담당하였고,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비상금고의 역할까지 하였다. 소는 우직하나 성실하고 온순하고 끈질기며 힘이 세나 사납지 않고 순종한다. 이러한 소의 속성이 한국인의 정서 속에 녹아들어 여 러 가지 관념과 풍속을 만들어 냈다. 미술작가들의 다양한 경험과 에피소드 속에 풍자, 익살, 비유, 상징, 의인화로 생활미학의 '소띠'전 두번째 이야기를 열고자 한다.|참|여|작|가| 김동수 김태완 박종선 박진희 서봉희 안철수 윤석우 이은이 이혜영 임영욱 정옥희 정.. 2009. 1. 13.
여수민예총 문학위 시화전 여수민예총 문학위원회 제2회 시화전종이 위를 걷다 展2008년 12월 15일 - 12월 30일 / 복촌갤러리 2008. 12. 15.
여수시민협13주년창립식 2008.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