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면에 숨겨진 이야기

최초의 삼양라면 봉지랍니다.

우리나라 라면시장에서기업의 양심과 소신으로 연명해 온 삼양라면의 진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삼양라면 이제 예사롭지 라면인 것 같죠.

이왕 먹는 라면이라면 이 정도 소신있는 라면을 먹어야 기업이 국민의 건강을 생각해서

좋은 라면을 만들지 않을까요!

삼양라면에서 만들어지는 라면들입니다.

(가격은 시세에 따라 변하는 것 아시죠.)

이 라면 봉지 보니 내 어릴때 보았던 추억이 생각나네.

라면 먹고 봉지는 모아두었다가 접어서 방석 만들던 옆집 누나 생각이 나네.

이 봉지는 1973년도 생산된 봉지랍니다.

삼양라면 포장 변천사

삼양라면을

소녀시대가 광고하니

어찌 더 폼나네요.

라면!!!

너무 많이 먹지는 마세요.

어떤 라면이든지 나트륨 성분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라면 끊을때 스프는 다 넣을 필요는 없답니다.

절반만 넣어도 된답니다.

라면, 국물 맛있기는 하지만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그런데 이왕 먹을 라면이라면

삼양라면을 먹으면 좋겠다는 뜻.

난

절대로

삼양라면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평범한 백성입니다.

단지 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로...

저는 요즘, 건강때문에 기름에 튀긴 라면은 안먹습니다.

기름에 안튀긴 라면,,,,

그리고 튀긴라면을 끊을때도 스프는 절만만 넣고 물은 조금 넣고,

필요에 따라서는 다른 천연재료를 넣어 먹는답니다.

칼로리와 전쟁중이랍니다.

라면은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아~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