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성이 있는 현수막을 휘모 엄마가 만들었다.
7살 여자아이, '휘모'의 작품을 엄마가 함께 만들어 가는 미술전시다.
중앙동에 공방을 두고 일러스트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휘모 엄마가 복촌갤러리에 아이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휘모의 작품전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몇차례의 개인전시 경험이 있는 작가 수준(?)이다. 작품의 천재성이 엿보이는 재미있는 작품들이 우리를 즐겁게 할 것이다.
12월 10일부터 26일까지 복촌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다.
가족과 함께 레스토랑 티롤에서 식사도 하고 그림 감상도 한다면 더욱더 좋은 삶의 행복이 느껴질 것이다.
꼬마 휘모가 그린 작품이다.
7살 휘모는 자신의 모습을 이렇게 그렸다. 그림과 휘모는 정말로 많이 닮았다.
휘모의 그림일기를 전시해 놓았다.
휘모가 그린 그림을 이용해서 휘모엄마가 만들어 놓은 봉제인형과 액자들이다.
스케치북에 그려놓은 휘모의 그림이다.
휘모의 그림으로 도배되어 있는 전시장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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