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뉴스 기사 中.........
‘여순사건’을 모티브로 한 여수 작가들의 작품도 눈에 띄는데 그 중 정채열의 <손가락 총의 공포>는 학살의 트라우마를 영원히 간직하고 살아야 하는 당사자들의 현실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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