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기록이 역사입니다-여수미술 아카이브
  •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문화예술
  • 행복한 삶을 위한 문화예술
■ 공연 전시 축제/2021년

신축년 소띠 세화전 / 2021.1. 13-2.25

by May born JCY 2021. 1. 18.

신축년 소띠 세화전
2021.1. 13(수)~2.25(목)
여수미술관

💜 2021년 새해 첫 전시 신축.흰소의 해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를 맞아 재물·명예·풍요기원의 상징인 ‘소’를 조명하는 신년 기획전시 ‘신축년 세화전’을 엽니다.

신축년은 육십간지 가운데 38번째로, 신(辛)은 십간(十干)의 여덟 번째, 오방색중 흰색에 해당되며 축(丑)은 소를 의미한다. 그래서 올해는 '하얀 소의 해'이다.  

2021년 흰 소의 해를 복이 되고 좋은 일이 일어날 조짐이 있다고 하며 ‘상서로운 기운이 물씬 일어나는 해’라고 합니다.

 여수미술관 ‘신축년 세화전’은 2021년 신축년을 맞아 회화, 사진, 캘리그라피 등 여러 장르의 25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소와 함께 다양한 표현을 담은 작품 30여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0년은 코로나로  우리 모두는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미술관을 찾는 모든 분들이 ‘신축년 세화전‘을 통해 올 한해는 일이 더딜지라도 소가 가진 상징처럼 버티고 인내하여 작년 보다 좀 더 나은 풍요와 부의 삶을 얻길 바랍니다.

http://www.netong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779&fbclid=IwAR1RVCQSiLd7TDNrns1lvBH5PDwdVF0I1UxaL5PwxuNQQFANIsbJ1qJL_Y8

 

여수미술관, 신축년 첫 전시회 '보러오소' - 여수넷통뉴스

여수미술관(관장 서봉희)이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를 맞아 재물·명예·풍요기원의 상징인 소를 조명하는 신년 기획전시 ‘신축년 세화전’을 연다.신축년은 육십간지 가운데 38번째로, 신(辛)

www.netongs.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