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기록이 역사입니다-여수미술 아카이브
  •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문화예술
  • 행복한 삶을 위한 문화예술

■ 공연 전시 축제98

오픈스튜디오에 참가하세요. 2008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여러 행사 중 미술가들의 작업실을 직접 찾아가서 볼 수 있는 좋은 시민참여 행사가 있다.전시장에서 보는 미술가들의 작품 감상보다 훨씬 직접적인 감동을 줄 수 있는 "지역작가 오픈 스튜디오 투어"에 관심있는 시민들은 8월 31일까지 본 행사 안내 홈페이지에서 게시판에 신청하거나 사무국으로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작가 작업실 탐방 프로그램은 사전접수자에 한해서 9월 7일(일) 오전 9시부터 사전교육과 작가 소개를 받고 나서 여수시에서 제공하는 버스로 작업실을 찾아가서 작업실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작가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으로 참가자가 마음에 드는 작품을 현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작품 매입 상담도 할 수도 있다.전시장에서 한 두점의 작품만으로 작가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기에는 부족한.. 2008. 8. 24.
제7회 통일염원그림그리기대회 행사 사진 제7회 통일염원 그림 그리기 대회일시: 장소:2008년 6월 14일(토) 09:30-13:00 여수거북선공원.■ 대상: ■ 주제:여수시 소재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평화통일, 전쟁반대, 통일코리아■ 주최: ■ 주관: ■ 후원: 여수지역통일연대 사단법인 민족미술인협회 여수지부 여수시, (사)여수민예총, 여수아트넷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수시협의회 2008. 6. 18.
제9회 거북선 그리기 만들기 대회 2008. 4. 9.
째즈피아니스트 진보라 여수여고에 오다. 지난 2008년 3월 24일(월) 째즈피아니스트 진보라양이 여수여자고등학교에 왔다.4월 13일(일) 오후 7시 / 여수시민회관에서 있을진보라의 피아노 콘서트 "보라빛 재즈" 영상홍보 준비 관계로 여수에 오는 길에학창시절 성장기 꿈 이야기를 주제로 고향에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자 해서여수여자고등학교에 왔다.오후 1시 30분에 도착한 진보라양은 6교시에 음악실에서 학생들과 뜻 깊은 만남의 시간을 통해 자신의 꿈이야기와 피아노 연주를 해주었다. 2008. 3. 26.
2008 omnibus art show 옴니버스 아트 쇼란 무엇인가? 옴니버스(omnibus)란 합승마차 ·합승자동차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말이다. 1827년 보드리라는 사람이 프랑스의 북서부에 있는 낭트시(市) 교외에 온천장을 개설하고, 마차를 정시(定時)에 낭트시의 중심에 보내 손님을 모았다. 이 마차는 처음에 ‘리세부르그의 온천마차’라 불렸지만, 친구의 권유에 따라 라틴어로 ‘만인을 위한’을 뜻하는 옴니버스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이 이름은 그 당시 낭트시의 옴네라는 식료잡화점 앞에 ‘옴네의 옴니버스(만인을 위한 옴네 상점)’라고 쓰여 있었으므로, 시민들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었다. 옴니버스는 금세 합승마차의 뜻으로 변하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합승자동차를 뜻하게 되었다. 이것이 다시 변하여 개인 또는 여러 작가의 작품을 1권으로 합친 책의 .. 2008. 3. 17.
캄보디아를 가다展 2008.02.01-24 복촌갤러리 여수민예총이 지난 2008년 1월 8일-12일까지 3박 5일로 동남아시아에 있는 캄보디아를 다녀왔습니다. 그 결과를 복촌갤러리에서 전시 하고자 합니다. 1. 목적 캄보디아는 이제 새로운 나라로 태어나려 하고 있다. 프랑스 식민지배에 이어서 30년 가까운 근대사의 전쟁과 크메르 루즈의 집권으로 인해 캄보디아는 세계 현대사에서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나라이다. 하지만 더 이상 크메르 루즈로 인해 신음하지 않는 캄보디아는 부패한 정부를 갖고 있지만 전쟁이 없는 모처럼만의 평화를 맞보고 있다. 전체 인구의 50%이상이 20세 이하인 인구 비성에서도 볼 수 있는 캄보디아는 이제 새로운 걸음마를 시작하는 나라나 다름없다. 전쟁으로 인해 고통 받았지만 순박한 사람들, 돌덩이가 보여주는 웅장함, 아름다움, 미소, .. 2008. 2. 4.
평화인권예술제에서 김원중 노래공연 이 동영상은 지난 2007년 10월 18일 여수민예총이 주최한 여순항쟁59주기 평화인권예술제에서 가수 김원중님이 노래공연하는 모습을 담은 것입니다.▲ 바위섬▲ 봄날은 간다▲ 직녀에게▲ 사과꽃이 2007. 11. 6.
연등천 연가 2005.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