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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미술관13

癸卯年 흑묘展 / 2023.1.13-2.15 계묘년 흑토끼 2023 .1.13. ~2..15 여수미술관 당신을 초대합니다. 작가의 만남: 2023.1.13(금) 오후 5시 20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계묘년(癸卯年) 토끼의 해를 맞아 지혜와 평화를 상징하는 ‘토끼’를 조명하는 신년 기획전시 ‘癸卯年 흑묘’展 세화전을 합니다. 토끼는 십이지 띠 동물 가운데 네 번째로, 10개의 천간과 12개 지지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육십간지 조합에서 ‘계(癸)는 검은색, ’묘(卯)는 토끼를 상징하는데 이를 합쳐 계묘년(癸卯年) 으로 올해는 ‘검은 토끼의 해’ 입니다 토끼는 귀여운 생김새와 놀란 듯한 표정에 힘 없고 선한 동물로, 귀를 펄럭이며 재빠르게 뛰는 모습에서 영특한 동물로 묘사된다. 전래동화에서는 호랑이를 골탕 먹이는 꾀가 많고 재주가 많은 지혜로.. 2023. 1. 12.
아름다운 여수 2023년展 / 2023. 12. 2- 12.15 아름다운 여수 2023년展 - 국동+봉산동을 가다 기간: 2023. 12. 2- 12.15. 장소: 여수미술관 오픈시간: 10:00-18:00 주최: 사단법인 민족미술인협회 여수지부 2022. 12. 10.
김란. 장창익.문인화 2인전 / 2021.5.15-6.19. 김란. 장창익.문인화 2인전 2021. 5. 15 ~ 6. 19. 여수미술관 이번 전시는 '김란 · 장창익 문인화 이인전'에서는 전통 문인화의 기법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필치와 강렬한 색감, 현대적인 감각이 담긴 현대 문인화을 선보입니다. 김란 작가의 작품에는 사랑과 행복이 있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각각의 삶 속에서 서로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길 희망하는 메세지가 담겨 있으며 먹과 함께 채색하며 작가의 생각을 문인화로 이야기를 전한다. 한지에 스며 퍼지는 먹의 느낌, 여백에서 느껴지는 여유에서 문인화의 꾸미지 않은 세련됨을 느낄 수 있다. 장창익 작가는 숨쉬고 부딪치는 모든 것들을 기록하며 문인화 형식을 빌어 일기를 쓰듯 표현한다.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자연스레 스쳐 지나가는 .. 2021. 5. 17.
유상국전 / 2021.4. 21~5..8 전시명: 일상에 스며드는 유상국, ART 콜라보 전시기간: 2021.4. 21~5..8 장소:여수미술관 여수미술관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유상국과 예술작가들의 콜라보 전시 ‘일상에 스며든 유상국의 아트 콜라보’전시를 합니다. 이번 콜라보 전시에서 유작가남은 세가지 메세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메세지는 코로나로 힘든 상황을 이겨 내보자는 응원 릴레이와 함께 찰리 채플린처럼 절박한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말자는 희망 메세지가 담겨 있으며 두 번째 메세지는 오염된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업사이클링 아트(디자인을 새롭게 하거나 활용 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지닌 제품으로 만드는 행위)작품을 제작하여 재활용의 가치를 말하며 세 번째 메세지로 입체 만평이라는 장르를 새롭게 만들어 약.. 2021. 4. 28.
이경희전 / 2021.3. 4~3.30 전시명: 그대, 지금 여기서 행복 하시길~ 전시기간: 2021.3. 4~3.30 장소: 여수미술관 여수미술관은 오는 3월 4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 ‘그대, 지금 여기서 행복하길...’展을 전시를 합니다. 문화재 단청수리 기술자이자 탱화작가인 이경희 작가는 전통양식과 기법을 바탕으로 30여년 간 전통탱화와 단청을 그려왔습니다. 천이나 비단에 부처나 보살을 그려 액자나 족자 등으로 만들어 거는 불화(佛畫)인 탱화(幀畵)와 넉넉한 이야기 보따리 달항아리가 더해져 정법적인 규범을 벗어나 예술적 요소가 가미된 새로운 형태의 탱화가 탄생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있다. 그런 내마음속 이야기들을 달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아내어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그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 2021. 4. 28.
황금돼지띠전 / 2019.1.25-2.28 세화전 "황금돼지띠전" 2019.1.25(금)~2.28(목) 여수미술관 2021. 1. 31.
신축년 소띠 세화전 / 2021.1. 13-2.25 신축년 소띠 세화전 2021.1. 13(수)~2.25(목) 여수미술관 💜 2021년 새해 첫 전시 신축.흰소의 해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를 맞아 재물·명예·풍요기원의 상징인 ‘소’를 조명하는 신년 기획전시 ‘신축년 세화전’을 엽니다. 신축년은 육십간지 가운데 38번째로, 신(辛)은 십간(十干)의 여덟 번째, 오방색중 흰색에 해당되며 축(丑)은 소를 의미한다. 그래서 올해는 '하얀 소의 해'이다. 2021년 흰 소의 해를 복이 되고 좋은 일이 일어날 조짐이 있다고 하며 ‘상서로운 기운이 물씬 일어나는 해’라고 합니다. 여수미술관 ‘신축년 세화전’은 2021년 신축년을 맞아 회화, 사진, 캘리그라피 등 여러 장르의 25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소와 함께 다양한 표현을 담은 작품 30여점.. 2021. 1. 18.
2020 여수 경도 이야기 / 2020.12.7-12.19 "섬섬여수 전" 2020 여수 경도 이야기 여수영상미디어협회 섬섬이야기 프로젝트 상영기간 : 2020.12.7-12.19 장소: 여수미술관 running time : 08:41 주최: 여수영상미디어협회 후원: 여수시 /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여수지회 https://youtu.be/cDpY4EqJe_Q 2021. 1. 18.
여수 백년전 / 2020.12.7-12.19 여수 백년전 - 소호동 이야기 2020.12.7-12.19 여수미술관 주최: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여수지회 사진위원회 후원: 여수시 2021. 1. 18.
여순1019 "모두 다 꽃이야"전 / 20.10.9~10.31. 듣고 기록하고 기억하겠습니다, 모두 다 꽃이야. 여수에서 태어나 여수에서 살고 있지만 이름으로만 알고 있거나 전혀 모르는 친구들이 전시 준비를 통해 여순1019사건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념이나 사상을 넘어 우리는 모두 아름다운 꽃이라는 것,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라는 것 몽이네 예나눔 아이들이 자신이 선택한 꽃과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또는 가족과 함께 맘을 담아 그렸습니다. =================== 여순1019 "모두 다 꽃이야"전 2020. 10. 9 ~ 10. 31. 여수미술관 (여수시청 건너편) =================== https://www.youtube.com/watch?v=gzMgTiQ2omY&feature=youtu.be&f.. 2021. 1. 18.
섬 그리고 섬 展 / 2020.8.1~8.25 섬 그리고 섬 展 2020.8.1~8.25 여수미술관 (여수시청 건너편.2층) 오픈식: 2020. 8.5.수 pM6:30 여수미술관 전시실에서 ‘섬 그리고 섬’이라는 주제로 여수 섬들의 아름다운 경관과 비경을 담은 특별한 전시를 개최합니다. 여수 화양면과 고흥을 잇는 4섬5교가 2020년 3월에 개통되어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었던 아직 알려지지 않아 한적하고 고요한 천혜의 섬 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의 섬들을 쉽게 탐방하게 되면서 ‘섬 그리고 섬’展은 우리지역 여수작가 장창익,이존립, 정원주, 정채열, 서봉희 외 서울, 광주, 진주의 작가 권혁춘, 박건우, 금보성, 김복동, 김 영신, 박영진, 박아트, 장연희 총13명 작가들이 참여한 특별기획전으로 섬 스케치 답사 후 다양한 접근을 통해 여수 섬의.. 2021. 1. 18.
조선미 초대전 / 2020.7.3-7.23. 조선미 초대전 - 색으로 만나는 일상. 2020.7.3-7.23. 여수미술관 조선미 작가는 세상 나름의 색을 통해서 자신을 표현합니다. 기쁨과 슬픔, 환희와 답답함이 교차하는 분주한 삶속에 신앙인으로서 일상에서 만나는 색. 세월호의 아픔을 가슴에 담고 그 슬픔을 잊지 않고자 작품마다 새겨 넣었습니다. 작가는 다양한 색을 화폭에 담아 보고자 표현 했으며 기쁠 때나 슬플 때도 함께 함이 그냥 좋다고 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모든 분들에게 위로가 되기가 바랍니다. 2021. 1. 18.
이효근 최승일 2인 초대전 / 2020. 6. 3 - 6. 28 이효근 최승일 2인 초대전 / 2020. 6. 3 - 6. 28 일렁이다. 여수 밤바다 이효근, 최승일 2인 초대전 2020. 6. 3 - 6. 28. 여수미술관 2021. 1. 18.